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너 자신을알라 를 말한사람 은 소크라테스이다.

은행잎이 화석이 된 것은 '동물화석' 이다.

"백일 장마에도 하루만 더 왔으면 한다"는 말은 오랫동안 함께 지내면 정이 들어 헤어지기 아쉬움을 비유한 말이다.

아이에게 직접 엄마의 젖을 먹이면 엄마의 건강이나 체형이 나빠진다.

<어린신부> 에 나온 개그우먼은 박희진이다.

세종실록지리도에는 독도가 표시되어 있다.

만화 "宮" 을 그린 작가는 "박소휘" 이다.

풀을 주로 먹고 사는 포유동물을 `초식동물`이라 한다.

「much+비교급」은 `훨씬 더~한` 의 의미이다.

베토벤은 청각자였다.

'화자' 는 곧 '서정적 자아' 이다.

푸른색 곰팡이는 우리의 몸에 이롭다.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날은 양력 7월 7일이다.

패럴림픽이란 장애자들의 올림픽이다.

대머리에게도 비듬이 있다.

인도의 신분제도 카스트제도를 높은 순서대로 나열하면 수드라, 바이샤, 크샤트리아,브라만이다.

갈치는 세로로 헤엄을 친다.

조선 영조의 아들로 뒤주에 갇혀 죽은 왕세자는 `사도세자`이다.

<링>의 원작은 프랑스 영화이다.

카트라이더는 경주게임이다.

여드름이 나았어도 마사지는 피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