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남극에도 우편번호가 있다.

문익점이 붓뚜껑에 숨겨 원나라로부터 가져온 것은 명주씨이다.

<황산벌>에서 계백 역을 맡은 배우는 정진영이다.

끈적끈적한 진물이 있어서 꽃가루를 받는 부분을 암술머리라 한다.

칫솔이 벌어 질때는 설탕물에 담그고 가열하면 펴진다.

은어란 다른 나라에서 온 말이지만 우리말처럼 자리 잡은 말이다 .

`가는 날이 장날이라`는 우연히 갔다가 공교로운 일을 만났을 때를 이르는 말이다.

최영 장군은 '황금 보기를 사람같이 하라'고 하셨다.

단백질 인형은 단백질이 재료이다.

<잠복근무>에서 담임선생님으로 특별 출연하는 배우는 박상면이다.

백곰의 털을 들쳐보면 살이 검은색이다.

<핀란디아>는 핀란드를 배경으로 한 시벨리우스의 작품이다.

혀의 끝 부분으로 신맛을 느낀다.

(복숭아)에도 씨가 있다.

금강산을 부르는 말은 여러 개가 있다.

트렌치 코트와 함께 레인코트의 대명사였던 것은 더블코트다.

남녀추이ㆍ인터섹슈얼ㆍ안드로귀노스 등은 모두 동성애자를 뜻한다.

고슴도치는 새끼일때 부터 가시가 뾰족하다.

전류를 표현할때쓰는 A는 "암페어" 라고 한다.

은행은 껍질을 벗겨야 먹을 수 있다.

'튀긴 고기떡'이라는 북한말은 가래떡을 뜻하는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