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도 세는 단위가 있다.

자신이 직접 옷을 재활용하고 리폼하는 것을 DIY라고 한다.

연세 대학교 박물관은 서울에 있다.

석굴암은 경상북도에 있다.

요요현상은 신체의 기초대사율을 저하시켜 더욱 살이 찌기 쉬운 체질로 변화시킨다.

북극에는 펭귄이 산다.

문자로 표현되고 문서의 형식을 갖춘 법을 `불문법`이라 한다.

CMN은 뷰티 전문 신문이다.

피라미드는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이다.

송사리는 1급수에서만 산다.

'빵''택시'는 외국어이다.

바퀴벌레는 죽을 것을 예측하면 알을 낳고 죽는다.

산소를 먼저 발견한 사람은 영국의 프리스틀리이다.

2005년 박지성이 속해 있는 소속 팀은 맨체스터유나이티드다.

제주도에선 고구마를 감자 라부르고 감자를 지슬이라고 한다.

브라질의 공용어는 스페인어이다.

에이브는 6년동안 잡화상 주인이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완치되지 않는다.

깡충하다와 깡총하다 중 어법에 맞는 표현은 '깡충하다'이다.

북한에서 주스를 과일단물이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