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사기를 쓴 사람은 최충헌이다.

백제가 망할 때 백제의 왕은 무왕, 신라의 왕은 무열왕이었다.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십이간지, 클로버"에서 공통적으로 연상되는 것은 '쥐'다.

옛날에 목멱산, 마뫼, 종남산, 인경산, 잠두봉 등의 이름으로 불렸던 산은 서울의 '인왕산'이다.

소설 <발가락이 닮았다>의 작가는 횡보 염상섭이다.

4개사의 주권상장이 폐지됐다.

교섭 내용을 국민에게 알리지 않고 몰래 하는 외교를 공개외교라 한다.

에이즈는 HIV라는 바이러스에 의해 생기는 질병이다.

김유신은 계백이랑 전쟁을 하였다.

탄산음료는 산성이 강하다.

땀이나 물에 젖은 옷이 자외선을 잘 막는다.

마네의 작품 <<올랭피아:Olympia>> 는 보수적인 비평가들에게, 이 그림이 기존의 전통적인 형식을 완전히 무시한 졸작일 뿐 아니라 그림 속의 여자의 태도가 너무나 뻔뻔하다고 비난받기도 했다.

짐으로 실으면 소가 땀을 흘리고 쌓으면 대들보에까지 미친다는 뜻의 한자성어로 책이 많음을 일컫는 말은 한우충동(汗牛充棟)이다.

연안의 수자원을 오염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설정한 오염제한구역을 `블루벨트`라 한다.

`삼인성호(三人成虎)`는 사람 셋이 힘을 합치면 호랑이도 잡을 수 있다는 뜻으로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한 말이다.

국제투자의 합리적 촉진을 위해 후진국에 대한 투자원조를 통한 세계경제질서의 재건을 목적으로 설립된 국제기구는 'EC'다.

신라시대 불교사상의 융합과 그 실천에 힘쓴 정토교(淨土敎)의 선구자는 `원효`이다.

`모가지가 길어서 슬픈 짐승이여/언제나 점잖은 편 말이 없구나`로 시작되는 시 <사슴>의 지은이는 박인환이다.

수박은 채소이다.

쌍둥이 와 쌍동이 중 표준어는 쌍동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