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총깡총과 깡충깡충 중 표준어에 맞는 것은 깡충깡충이다.

라이트형제는 비행기를 만들기전에 자전거를 만들었다.

등고선을 통해 완경사와 급경사를 알 수 있다.

순 우리말인 '자리끼'는 연인들이 많이 쓰는 "잘있기"를 소리나는 대로 쓴 것이다.

열하일기는 한석봉이 지었다.

밤에 라면을 먹을 때 우유를 조금 넣어서 먹으면 아침에 얼굴이 붓지 않는다.

토끼는 자기 대변을 먹기도 한다.

동물이나 식물에 인간의 감정을 부여하여 그들이 빚는 행동 속에 풍자와 교훈의 뜻을 나타내는 이야기를 우화라고 한다.

서울 지하철 1호선이 개통된 날은 8월 15일 광복절이다.

스트라빈스키의 작품<병사의 이야기>는 그의 경향이 신고전주의로 전향했음을 알리는 작품이었다.

배우 "문근영"에게는 거북이라는 별명이 있다.

천왕성의 1년은 지구 의 84년이다.

신시내티 레즈는 한국인 선수를 보유한 적이 있다.

무' 의 전 표준어는 무우이다?

<에프게니 오네긴>이란 오페라는 드보르작의 작품이다.

나비는 알에서 태어난다.

쥐불놀이, 다리밟기, 연날리기, 사자놀이 등은 정월대보름에 하는 민속놀이다.

유유상종(類類相從)이란 같은 무리끼리 서로 어울리며 사귐을 이르는 말이다.

음악의 셈여림 중 높은 것 부터 나열하면 포르테-메조포르테-피아노-메조피아노 이다.

'살모사'는 옳은 표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