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경영자 혁명이란 말은 미국의 경제학자 로스토우가 가장 먼저 말했다.

우리나라 국회의원의 임기는 5년이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는 속담은 배가 차니까 배부른 소리를 하느냐구 비웃는 말이다.

모꼬지는 '고유어'이다.

물이 채워진 꽃병에 빨강색소를 넣고 흰색꽃을 넣어두면 빨간꽃이 된다.

포경수술은 어릴 때,가급적 신생아 때 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강화도 조약은 우리나라가 외국과 맺은 최초의 평등 조약이다.

자린고비에서 '자린'은 소금이 짜다란 뜻이다.

'간지럼을 태다'는 어법에 맞는 표현이다.

코끼리는 살아있는 화석이다.

중국의 최초 국가는 은나라다.

도서 '문화의 수수께끼'는 힌두교에 관한 이야기이다.

춘향과 몽룡은 남원에서 만났다.

태평양은 지구 상의 육지를 모두 합한 것보다 넓다.

`~하기 위하여` 로 해석되는 to 부정사는 부사로 쓰인 것이다.

언론을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에 이은 '제4부'라고도 한다.

개는 평균 15년을 산다.

강낭콩은 순우리말이다.

초등학교에는 7학년까지 있다.

대한민국의 16대 대통령은 김대중이다.

조선은 신진사대부와 신흥 무인 세력이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