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장군은 노량해전 중 돌아가셨다.

시제를 일치시킬 때 역사적 사실은 과거시제를 쓴다.

그리스 신화에서 여신 헤라가 백 개의 눈을 가진 괴물아르고스의 눈을 달아주었던 새는 '비둘기'다.

모든 물체는 대체로 열을 가하면 부피가 늘어난다.

신체에 음양오행의 원리를 적용하여 사람의 상(相)을 보는 것을 `관상(觀相)`이라 한다.

햄스터의 어미는 배고프면 자신의 새끼도 먹는다.

자리끼는 엄마와 아들이 떨어지는 것을 뜻한다.

레오나르도다빈치의 작품 '모나리자'에는 눈썹이 없다.

진드기를 없앨 때 좋은 것은 계피이다.

will can 은 can 의 미래형이다.

지구 가 54번 자전하면 태양이1번 자전한다.

교발기중(巧發奇中)은 교묘하게 던진 말이 신기하게 들어맞음을 뜻한다.

현미밥이 흰쌀밥보다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

명성왕후가 살해당한 사건을 을미사변이라고 한다.

얼음은 드라이아이스보다 온도가 낮다.

문설주에 홀로 앉은 채 음악을 들었다.'는 어법에 맞는 문장이다.

'미운 아이 떡 하나 더 준다'는 속담은 미운 사람을 못살게 구는것을 말한다.

무지개는 북한말로 색동다리다.

키보드에는 점자가 있다.

주변 환경의 색과 비슷한 몸의 색을 지닌 것은 으름덩굴큰나방. 청개구리. 자벌레. 물결나비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