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보리 주면 오이 안 주랴"는 속담은 제 것은 이끼면서 남만 인색하다고 여기는 사람에게 하는 말이다.

중국 촉나라는 유비가 세웠다.

벽창호란 고집이 매우 세어 남의 말을 듣지 않고 아주 무뚝뚝한 사람을 가르키는 말이다.

일반콜라와 다이어트 콜라를 캔에 들어있는 채로 물속에 넣으면 둘다 가라앉는다.

옛날 조선 시대 떼 쓰고 물건을 사는 구리돈은 금전이다.

까마귀의 알은 초록색이다.

쉘 실버스타인은 1999년에 사망하였다.

거미는 곤충과에 속한다.

옥포해전에서는 우리 아군이 5명 전사했다.

아름다운 문학 작품을 쓰는 것이 생활속 글쓰기의 목적이다.

부여, 고구려, 삼한사회의 공통점은 하늘에 제사를 지내고 가무를 즐겼다는 것이다.

강한 바람은 광화학 스모그와 관계가 적은 요인이다.

<달콤한 인생>에서 보스의 젊은 정부 희수 역을 맡은 배우는 한은정이다.

박찬호 선수는 고려대학교 출신이다.

발이 저릴 때 코에 침을 3번 바르면 낫는다.

"옹헤야"는 경상도 민요로 단순한 형식으로 율동적인 소리를 주고 받는 노동요다. 이것은 '보리 농사'의 과정을 묘사한 노래이다.

생리는 여자만 한다.

세박낙지는 발이 세 개라 세발낙지이다.

<양들의 침묵> <필라델피아> 등을 감독한 조너선 드미의 <샤레이드>에 4억원을 받고 출연하기로 한 배우는 신현준이다.

문근영이 연변에서 온 소녀로 출연한 영화는 <어린신부>이다.

마늘의 매운 맛은 알리신이라는 성분 때문에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