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벌떼처럼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들고 일어남"을 뜻하는 한자어는 '입추' 이다.

이심전심(以心傳心)이란,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한다는 의미의 한자성어이다.

"피망"을 북한에서는 "사자고추"라고 부른다.

대한민국 대통령의 임기는 3년이다.

개인원조에는 군사원조도 포함된다.

뉴스의 취재 보도를 위하여 외국에 파견되어 있는 언론 기자를 특파원이라 한다.

경주에는 불국사가 있고 불국사에는 다보탑이 있다.

개미는 다리가 8개다.

나비는 알을 낳아 번식한다.

북한에서는 도넛을 '고리빵'이라고 한다.

고대 이집트 에서는 0의 존재를 알고 있었다.

우리나라 성씨는 200개가 넘는다.

초조 대장경은 여진족의 침입을 격퇴하기 위해서 조판되었다.

차이콥스키는 오페라<스페이드의 여왕>을 작곡했다.

<잘가>ㆍ<묻지마>ㆍ<팔짜> 등은 여성가수 `자두`의 곡들이다.

전지현 본명은 왕지현이다.

팔만대장경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소금을 많이 먹으면 몸에 좋지 않다.

소설 해리포터 시리즈의 6권 제목은 해리포터와 혼혈공주이다.

무중력인 우주선 안에서 공을 던지면 둥둥 뜬다

2006 독일 월드컵에서 일본과 호주가 대결을 하여서 일본이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