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글에서 글쓴이가 말하고자 하는 중심생각을 주제라고 한다.

"변죽을 치면 복판이 울린다"는말은 못난 자가 더욱 더 미운 짓만 한다는 뜻이다.

지구 상에서 부양이 가능한 인구의 총수인 가용인구는 옷을 기준으로 본 것이다.

우리나라 가야금의 줄은 모두 12줄이다.

1인 또는 소수의 핵심 창업인이 높은 위험을 부담하면서 고수익을 추구하는 기업을 <<주식회사>>라 한다.

전기가 안통하는 것은 무도체이다.

닭다리는 제일 왼쪽이 맛있다.

공기의 움직임을 파도라고 한다.

나무도 혈액형이 있다.

작품 자체를 비평하으로써 내부구조를 분석하는 이 비평은 형식주의 비평이다.

백두산은 남한에 있다.

경영에서 QC란 Quailty Control의 약자로 품질관리 심의 운동을 말한다.

산세베리아는 잎으로 공기를 정화시킨다.

태권도에서 '무급'을 나타내는 띠는 노란띠이다.

피카소(우는여인)을 그릴 때 사귀던 여자들을 그렸다.

잠복근무에서 김선아가 잠복하는곳은 군대다.

went의 뜻은 "~에 갔었다"라는 뜻이다.

타자가 때린 공이 1루와 홈베이스, 홈베이스와 3루를 잇는 선의 안쪽에 떨어지면 파울(foul)이다.

축구에서 주심을 맞고 공이 휘어져서 골이 된다면 노골로 인정한다.

일개미들은 수컷이다.

'통곡하는 여인(우는 여인)" 이라는 작품은 고흐가 그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