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기보다 어렵다' 는 말은 잘못 전해진 말이다.

북한에서는 장인을 '가시아버지'라고 한다.

김만중은 글씨를 잘 썼다.

법의 단계는 헌법 - 법률 - 명령 - 조례 - 규칙의 순이다.

소설 "날개" 를 쓴 소설가는 윤백호 이다.

아이스크림을 북한에서는 얼음과자라고 한다.

"쇠가 쇠를 먹고 살이 살을 먹는다"는 말은 사람의 욕심이란 점점 커지기 마련이라는 뜻이다..

1990년대 들어 북한 여성들에게 유행한 헤어스타일은 '깻잎 머리'이다.

노벨 경제학상은 인류 평화에 기여한 기업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지문은 사람한테만 있는 특유한 것이다.

한국 문화재 석굴암은 불국사 안에 있다.

김선아 주연의 <S다이어리>에 신부 역으로 출연한 가수는 이현우이다.

부마는 임금의 사위를 가리키는 말이다.

우리나라 국회의 정기회의 소집일은 10월 1일이다.

백제의 도읍지 (수도)는 3곳이다.

창(昌)을 하는 사람이 하는 몸짓으로 발림이라고도 하는 것은 너름새이다.

우리나라 원시문학은 건국신화가 그 주류를 이루고 있다.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제 3번은 <열정>이라는 표제가 붙어있다.

여성의 연령이 높아질수록 난자가 줄어들 수 있다.

피카소는 '우는 여인'이라는 작품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