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태풍은 우리말로 싹쓸 바람이다.

전기가 안통하는 것은 무도체이다.

조자룡 헌 창 다루듯'이라는 속담은 도구를 능숙하게 다루는 것을 의미한다.

"옐로우 페이지"란 '전화번호부 책'을 뜻하는 말이다.

원효는 당에 유학한 후 귀국하여 법성종을 창시하였다.

우리가 즐겨먹는 젤리는 떨어뜨리면 산산조각난다.

개구리의 새끼는 알에서 태어난다.

세종대왕은 조선 제 4대왕이며, 한글을 창제하셨다.

원푸드 다이어트의 부작용으로 심한 영양불균형으로 탈수 현상이 일어날 수있다.

인터넷 예절을 네티켓이라 한다.

엉겅퀴에는 날카로운 가시가 없다.

깡총깡총과 깡충깡충 중 표준어에 맞는 것은 깡충깡충이다.

초가산간이란 말은 매우 가난하다는 뜻이다.

빗방울이 눈으로 바뀔 때 열이 발생하여, 날씨가 조금 따뜻해지는 효과가 있다.

말러의 교향곡 제 1번의 표제는 <거인>이다.

삼별초의 난은 울릉도에서 벌어졌다.

잘 자랄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말은 앞으로 훌륭하게 될 사람은 어려서부터 남다른 점이 있다는 말이다.

광양 마로산성은 백제시대에 만들어졌다.

무릎이 아픈 사람에게는 모든 운동 중 등산이 가장 좋다.

라벨의 <밤의 가스파르>는 그의 작품중 가장 유명한 발레곡이다.

차이콥스키의 <1812년>서곡에는 프랑스의 국가의 멜로디가 사용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