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균은 홍길동전을 지은 사람이다.

이순신이 전쟁중 쓴 일기는 난중일기다.

파리는 털에 묻은 찌거기를 털어내기 위해 앞발을 비빈다.

플레밍의 왼손 법칙에서 엄지 손가락은 전류의 방향의 방향을 나타낸다.

웃어른과 '윗어른' 중에서 표준어는 '윗어른'이다.

차이코프스키의 <비창>은 피아노협주곡이다.

이종범은 한국프로야구 시절 한시즌 실책 1위를 기록한적이 없다.

드라마 장보고를 찍은 곳은 완도이다.

열대야는 한여름밤 무더운 현상을 말한다.

우유는 데워먹어야 좋다.

현대 문명의 비인간성에 대한 비판을 통해 삶의 참다운 가치와 의미를 탐구하는 시 <성북동비둘기>의 작가는 김광균이다.

PTC용액에 대해서 쓴맛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을 `언청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는 3대 명절이 있다.

주사위의 숫자를 모두 더하면 21이다.

<오르페우와 에우리디체>는 글룩의 작품이다.

오라토리오는 19세기에 새롭게 등장한 것으로, 오페라에서 한단계 더 발전된 형태이다.

방탄복이 총알은 막지만 화살은 막지 못한다.

설화수,자인,한율은 한방 화장품이다.

강동희 선수는 1999-2000시즌 한국 프로농구 베스트 5에 뽑히지 못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남쪽에 있는 섬은 제주도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