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빙수'를 '얼음과자'라고 한다.

`그립다 말을 할까 하니 그리워/ 그냥 갈까 그래도 다시 더 한번`으로 시작되는 시 <가는 길>은 서정주의 작품이다.

잠을 잘때는 간지럼을 안탄다.

다이어트 중에는 대용 감미료는 마음놓고 먹어도 전혀 살찌지 않는다.

`생각하건대`의 준말은 `생각컨대` 이다.

신라에는 담로라는 것이 있었다.

고슴도치는 자신이 뀐 방귀에 질식한다.

<삼손과 데릴라>는 생상스의 대표적인 오페라이다.

감을 많이 먹으면 변비에 걸릴 확률이 높아 진다.

가장 먼저 국민악파가 발생한 나라는 러시아였다.

초한지의 항우가 타던 말은 오천마다.

비자(VISA)는 외국인의 입국을 허가한다는 증명이다.

화장품 브랜드 '베네피트' 창시자의 이름은 잭앤질이다.

달팽이의 이빨의 개수는 10000개 이상이다.

북한에서는 장인을 '가시아버지'라고 한다.

중국의 만리장성의 실제 길이는 10000(만)리 이다.

SK나이츠는 1998-1999시즌 정규리그 2위를 기록했다.

지정된 주화를 넣고 희망하는 곡의 버튼을 누르면 자동적으로 레코드를 골라 연속적으로 재생하는 장치를 `주크박스`라 한다.

`개살구 지레 터진다`는 속담은 능력도 없고 되지 못한 사람이 오히려 먼저 하려고 덤빈다는 말이다.

고구려을 세운 왕은 주몽이다. 주몽의 아들은 유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