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최초의 동물이다.
빅뱅의 결과물로 생겨난 것은 블랙홀이다.
갈라파고스(에콰도르)의 산타클로스섬은 일년 내내 겨울이다.
1800년 오염이 진행된 북해에서 바다표범이 대량으로 떼죽음을 당했다.
미숫가루를 L자로 저을 때 물에 가장 빨리 녹는다.
채권양도행위는 준물권행위에 해당한다.
월드컵의 최다 우승국은 브라질이다.
순 우리말인 '자리끼'는 연인들이 많이 쓰는 잘있기 라는 말이다.
연안의 수자원을 오염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설정한 오염제한구역을 `그린벨트`라 한다.
북한에서는 시원한 콜라를 검은 찬 단물이라 한다.
컴퓨터 시스템에 불법으로 접근하여 데이터를 빼내거나 파괴하는 행위는 해킹이다.
어미 코알라는 2년에 한 번씩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새끼를 낳습니다.
정약용은 거중기를 발명했다.
`말 갈 데 소 간다`는 속담은 `바늘 가는데 실 간다`라는 속담과 의미가 일치한다.
인터넷 예절을 네티켓이라 한다.
공업 진흥청기 공장의 GD마크이다.
사람의 눈물은 100%물로만 되어있다.
본초강목과 동의보감에는 옛 조상들의 피부 관리 비법이 기록되어있다.
신라, 김유신의 둘째 여동생 김문희와 결혼하여 왕이 된 사람은 전우치 이다.
조선 영조 때의 가인 김천택이 고려 말엽부터 당시까지의 여러 사람의 시조를 모아 1728년에 엮은 고시조집은 `악학궤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