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에서 기도의 끝에 사용하는 <아멘>이라는 말은 "이제 기도가 모두 끝났습니다"라는 뜻이다.

코팩을 하면 할 수록 모공이 무조건 넓어진다.

백두산은 남한에 있다.

일제 감정기 때 상해에 '임시정부'를 세운 사람은 율곡 이이다.

조선시대의 최대의 화적패였던 임꺽정부대의 활동상을 그린 대하역사소설<임꺽정>의 작가는 알려져 있지 않다.

지구 는 하루에 한바퀴씩 돈다.

그 소재를 쉽게 이동할 수 없는 재산을 가리켜서 '동산'이라 한다.

뽑기의 순우리말은 달고나이다.

크라이슬러는 당대 유명한 피아니스트이자 작곡자였다.

Windows 98에는 인터넷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가 내장되어 있다.

라프레리는 스위스로부터 온 브랜드다.

팬케이크 타입의 파운데이션을 최초로 만든 분장사의 이름은 메이블린이다.

유리왕의 셋째 아들인 무휼은 부여로 돌아가는 사신에게 고구려가 패한다고 해도 부여는 섬기지 않겠다고 했다.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는 속담은 값이 같거나 같은 노력을 한다면 품질이 좋은 것을 택한다는 말입니다.

삼정의 문란을 시정하기 위해 당백전을 발행하였다.

소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헤밍웨이의 작품이다.

요한 스트라우스는 왈츠의 왕으로 불리어진다.

이 세상에서 가장 빠른 새는 참새다.

같은 종류의 독사끼리 물으면 둘 다 죽는다.

동요 '곰 세마리' 의 가사 중에는 곰이 3마리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