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사람은 한국 의 발음 중 받침 '이응(ㅇ)'을 잘 발음 하지 못한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는 바티칸이다.

산소를 먼저 발견한 사람은 영국의 프리스틀리이다.

<삼나무와 별이 있는 길>이라는 그림 작품은 라파엘로가 그린 작품이다.

세계 미술품 경매 역사상 최고가의 기록을 가진 화가는 피카소다.

진폐증은 오염된 물을 먹어 생기는 병이다.

[장마]는 순 우리말이다.

IBM은 International Business Mechanizm의 약자이다.

"불면 꺼질까 쥐면 터질까" 라는 속담은 어떤 일 때문에 노심초사 걱정함을 비유한 말이다.

이순신은 죽으면서 이런 말을 하였다.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려라"

리포좀은 인지질로 이루어지는 작은 입자로 젤이나 가벼운 크림에 배합하여 보습 효과를 높인다.

나무등걸에 부딪쳐 죽은 토끼를 주운후로 늘 등걸을 지키고 있는 어리석음을 비유하는 말은 수주대토이다.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들었다.

`배반낭자(杯盤狼藉)`란 사랑하는 남자를 배신하고 떠나간 여인을 일컫는 말이다.

어머니의 여동생은 이모다.

개미핥기는 개미를 먹는다.

전성기의 몸매를 되찾은 브리트니 스피어스 시술받은 것은 <PPC 지방용해주사>이다.

신체질량지수가 높으면 고혈압,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

봄에 아지랑이가 땅에 피어나는 것은 굴절현상 때문이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는 속담은 소문은 부풀기마련이라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