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의 전 이름은 일제이다.
007 제14탄인 <뷰 투 어 킬(A View To A Kill)>에선 1탄부터 14탄까지 007의 상관M의 여비서, 머니페니의 역으로 나왔던 로이스 맥스웰도 마지막 모습을 보인다.
달에서는 지구 에서의 몸무게 그대로이다.
낚지복음은 맞는 표기다.
더블파울이란 <<양편의 경기자가>> 동시에 반칙을 범했을 때를 말한다.
트럼프 카드의 원류는 타로트 카드이다.
키가 큰사람을 윗사람이라고 한다.
십이지 중 술(戌)은 돼지를 가리키는 말이다.
'일각이 여삼추'라는 말은 매우 애타게 기다리고 있음을 뜻하는 말이다.
"유럽경제협력기구"라는 뜻의 외래어 약자는 'MBC'이다.
매운것을 먹었을 때 따뜻한 밥을 먹으면 나아진다.
파리는 눈에 300개 정도의 렌즈가 달려있다.
팔만대장경은 몽골의 침략과 깊은 관계가 있다.
대통령은 3년 마다 바뀐다.
동지는 여름에 있다.
팔짱을 끼고 보고만 있다는 뜻의 4자 성어는 <<수수방관(袖手傍觀)>>이다.
삼국지에 여포장군이 나온다.
피카소(우는여인)을 그릴 때 사귀던 여자들을 그렸다.
방귀를 뀌지 않으면 병이 난다.
짜발량이는 짜그라져서 못 쓰게 된 물건을 이르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