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들었을 당시 훈민정음으로 반포했다.

최무선은 간의대란 책을 읽고 염초를 만드는데 몰두하였다.

베르사체의 상징은 메두사다.

오목렌즈는 빛을 모아 준다.

김영욱은 최근 <Souvenir>라는 앨범을 발표했다.

더블베이스에서 줄을 뜯듯이 쓰는 연주법은 피치카토 이다.

몽유도원도는 안견의 그림이다.

고려속요 <정읍사>의 후렴구는 '어긔야 어강됴리 아으 다롱디리'이다.

거북이는 겨울잠을 잔다.

고종이 13세의 나이로 왕위에 올라야 되는데 너무 어려서 세도 정치로 흥선대원군이 왕위에 올랐다.

할미꽃의 꽃말은 동경, 기막힘이다.

"걸해골(乞骸骨)이란 늙은 재상(宰相)"이 나이가 많아 조정에 나오지 못하게 될 때 임금에게 그만두기를 주청(奏請)함을 이르는 말이다.

부산은 세계 5대 항구 중 하나에 해당된다.

아리아 인이 인도를 정복하는 과정에서 생겨난 엄격한 신분제도는 카스트제이다.

강화도 조약은 불평등 조약이다.

과연 네스호의 '네시'라는 괴물을 목격한 사람이 있다.

짠 음식은 체지방율을 높임으로 다이어트시 좋지 않다.

신화에 바탕한 별자리는 88개이다.

소프라노는 음역이 높고, 알토는 음역이 낮다.

빵은 순수한 우리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