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카지노 로얄>편에는 숀코네리 대신 로져무어가 007로 출연한다.

에센셜 엔시아는 LG 생활건강의 브랜드다.

우리는 자고 있을때 수십마리의 미생물과 벌레들을 먹는다.

`궁둥이가 무겁다`는 말은 엉덩이가 뚱뚱하다는 말이다.

일식은 달이 지구 의 그림자에 가려져 보이지 않는 현상이다.

독일과 이탈리아의 월드컵 우승 횟수가 4번으로 같다.

`앉은뱅이 용쓴다`라는 속담은 각고의 노력을 하는 모양을 비유한 말이다.

야쿠르트의 한 종류는 요구르트이다.

'가을 부채는 시세가 없다'는 속담은 쓰는 시기가 지난 것은 값어치가 없다는 뜻이다.

설거지는 올바른 맞춤법이다.

농사일이 매우 바쁜 시기를 농번기라 한다.

파리가 손을 비비는 것은 살려달라고 비는 행동이다.

미완성교향곡의 작곡자는 슈베르트이다.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들었을 당시 훈민정음으로 반포했다.

공치사(空致辭)란, 치사하지 않은 행동을 말한다.

방호박은 먹지 못하는 호박이다.

스네일메일(Snail mail)이란 초고속 전자메일을 뜻한다.

<러브레터>,<4월이야기>로 유명한 일본의 감독은 이와이 순지이다.

정신적, 지적 노동자로 사무노동자나 기술자 등을 가리키는 말은 `화이트칼라`이다.

공통적으로 연상되는 것 "순창, 전주, 포천, 영광"에서 공통적으로 연상되는 것은 '대통령의 고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