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미완성교향곡의 작곡자는 슈베르트이다.

화장품 브랜드는 하나로 통일하는 것이 좋다.

디즈니는 디즈니랜드를 만들었다.

재활용과 재창조로 얼굴없는 디자이너로 유명한 벨기에 디자이너는 마틴 그랜트다.

정몽주의 마음을 변하게 하기 위해 이방원이 만든 시조는 단심가이다.

멸치를 먹으면 뼈가 튼튼해진다.

'다산 천자문' 은 정약용의[아학편]의 한자 1천자로 엮여 있다.

`가을바람 불어오는 들녘`이라는 문장에서 `들녘`은 맞는 표현이다.

귀족의 자제는 음서의 특권을 가지고 있었다.

"새침떼기 골로 빠진다"는 속담은 얌전한 사람일수록 한 번 길을 잘못 들면 걷집을 수 없다는 뜻이다.

성탄절은 아기예수님이 탄생한 날이다.

보이스카우트는 우리나라에서 먼저 시작했다.

사람은 위장이 없어도 배부른 것을 느낄 수 있다.

로레알은 마스카라를 메이블린은 립스틱을 처음으로 만들었다.

우리나라 최초의 시각장애인 박사는 심희수 이다.

북한말로 장인은 가시아버지이다.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 없다`는 속담의 속뜻은 언제나 몸을 정결히 해야 한다는 뜻이다.

작품 자체를 비평하으로써 내부구조를 분석하는 이 비평은 형식주의 비평이다.

주변 환경의 색과 비슷한 몸의 색을 지닌 것은 으름덩굴큰나방. 청개구리. 자벌레. 물결나비 등이다.

애니메이션 건담 SeedDestiny는 일본의 반다이에서 협찬하는 애니메이션이다.

지대의 뜻은 제대로 또는 많다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