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대명사는 대명사와 접속사의 역할을 동시에 한다.

북한에서 경수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곳은 평양이다.

"금혼식"은 결혼한 지 '50년'이 지남을 축하하는 말이다.

수사, 정보 기관에서 어떤 사람을 감시하기 위해 전화 등으로 전달되는 내용을 몰래 듣거나 보는 일을 `감청`이라 한다.

불도를 완전하게 이루어 일체의 번뇌를 해탈한 최고의 경지를 가리키는 말로 승려가 죽었을 때 하는 말은 `열반`이다.

제우스의 딸 아테나는 제우스의 머리에서 태어났다.

고려는 궁예가 만들었다.

콘스탄티누스는 밀라노칙령을 발표로 그리스정교를 허용했다.

우리가 명필가로 잘 알고 있는 한석봉의 호는 한호이다.

유로 2008 결승전에서 결승골을 넣은 꽃미남 선수는 리버풀의 페르난도 토레스다.

앙리 뒤낭은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

'장딴지'로 유명한 연예인이며, 연예계에서는 마당발로 통한다는 연예인은 변정수이다.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는 뜻의 "다다익선(多多益善)"이라는 성어의 출전은 史記이다.

나이가 들면서 기억력이 떨어지는것은 머리가 나빠지는 것이다.

다이어트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체내 독소와 노폐물제거가 우선이다.

조선을 세운 사람은 이성계이다.

순 우리말인 '자리끼'는 연인들이 많이 쓰는 "잘있기"를 소리나는 대로 쓴 것이다.

박상아는 뉴욕에서 Sang-A라는 가방 브랜드를 런칭했다.

물병자리의 철자는 Aquarius 이다.

`선잠 깬 아이가 잠투정한다`라는 문장에서 `잠투정`의 표준어는 <잠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