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취화선은 김홍도의 전기를 다룬 작품이다.

모테트는 오페라의 일종이다.

영화 <황혼에서 새벽까지>의 주인공은 조지 클루니이다.

골프 경기에서 1개 홀에서 기준 타수보다 3타 적게 친것을 `더블보기'라 한다.

"속곳 벗고 은가락지 낀다"는 말은 너무 좋아 경황없이 일을 서두르는 모양을 비유한 것이다..

범죄인에 대한 형을 선고함과 동시에 정상을 참작할 만한 사유가 있을 때 그 집행을 일정기간 유예하는 것은 집행유예이다.

왼손잡이는 대뇌반구의 오른쪽 반구가 명령을 내리는 사람이고, 오른손잡이는 대뇌반구의 왼쪽반구가 명령을 내리는 사람이다.

생마늘이 숙변에 효과가 크다.

포도는 통째로 먹는 것이 좋다.

<여고괴담>의 배경은 대학교이다.

`발뒤꿈치가 달걀 같다`는 말은 너무 예쁜 사람을 비유 하는 말이다.

자기 부상 열차는 자기력을 이용하여 공중 운행 한다.

생상스의 <하바네이즈>는 피아노를 위한 소품이다.

개구리 중에서는 독이있는 개구리도 있다.

소금을 불에 가열하면 녹는다.

삼고초려(三顧草慮 )의 고사와 관련있는 인물은 유비현덕이다.

브라우어는 기타협주곡 <엘레지아코>의 작곡자이다.

머리는 용이나 꼬리는 뱀이라는 뜻으로 처음은 좋으나 끝이 좋지 않음을 비유하는 말은 `용두사미(龍頭蛇尾)`이다.

월드컵의 최다 우승국은 브라질이다.

큰 바위는 기온차이로도 갈라질 수 있다.

사람은 양팔을 벌린 길이가 키와 거의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