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쟁이는 물에 떠서 산다.

국가나 공공 단체 또는 회사 등의 소유로 되어 있는 공적인 돈을 '비자금' 이라한다.

사람의 피를 빠는 모기는 수컷모기이다.

테스'는 영국 문학사상 19세기 후반의 대표작으로 평가되고 있다.

공룡은 현존하는 동물이다.

닭은 눈만 가리면 10초 내로 잠든다.

"썩어도 준치"란 말은 생김새가 허여 멀건한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역이나 터미널 등에 손님이 기다릴 수 있도록 마련해 놓은 곳을 `대합실`이라 한다.

`전주`는 전라북도에 있고 `진주`는 충청남도에 있다.

<태극기 휘날리며>에서 최민식은 북한군 장교로 특별출연했다.

된장찌게'는 맞는 표현이다.

발레의 창시를 도운 프랑스의 국왕 루이14세의 발레 교사는 '쟝 밥티스트 륄리' 이다.

소설 "날개" 를 쓴 소설가는 윤백호 이다.

바다밑에서 생긴 지층이 연속적으로 쌓여 있을때 위의 지층과 아래 지층의 관계를 부정합이라고 한다.

조상들의 옛놀이 에서는 말타기가 지금의 말뚝박기이다.

튀김요리를 하고 있을 때 불이 나면 물로 끈다.

사거리의 신호등에서 가끔 빨강,노랑,초록 외에 또 하나가 더 있다.

`우룃소리` 와 `우레소리` 중 표준어에 맞는 것은 `우렛소리`이다.

한 지역에 눈이 많이 내리는 것을 호우라 한다.

김유신은 계백이랑 전쟁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