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소금쟁이는 물에 떠서 산다.

물체를 위로 던져 올릴 때 최고점의 운동에너지는 최대이다.

질소가 기체 상태 일때, 액체가 되려면 -196도씨 가 되어야 한다.

넘어온 셔틀 콕을 한 선수가 두 번 치는 일을<< `더블 터치(double touch)`>>라 한다.

그룹 샤이니의 스타일스트로도 활동한 디자이너는 김우리다.

거미는 소리를 듣고 공격을 한다.

북한에서 쓰는 '달못찬아이' 는 남한말로 '올케' 라고 한다.

드뷔시는 <스페인 광시곡>의 작곡자이다.

우리의 민속놀이 중에서 차전놀이는 예로부터 여름에 행해졌다.

삼번의 난은 건륭제 때 일어났다.

남북전쟁을 종결하고 노예해방을 한 미국의 링컨대통령의 철자는 "Lincon" 이다.

아이스하키를 할때 오른손잡이 들은 왼손으로 슛팅을 하는 경우가 많다.

감사합니다' 는 순우리말이다.

다이애나 왕비의 수제화를 만들던 브랜드는 지미 추다.

물에 녹는 현상을 용액이라고 한다.

신체에 음양오행의 원리를 적용하여 사람의 상(相)을 보는 것을 `관상(觀相)`이라 한다.

소금은 물에 녹지 않는다.

의학 기술의 발달은 수명 연장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

아트펀드는 불경기에 불안정하다는 단점이 있다.

신라 제2대 왕은 남해 차추웅이다.

고려 시대에 광한루가 만들어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