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우는여인)을 그릴 때 사귀던 여자들을 그렸다.

야구심판이 경기 중에 손바닥을 보는 이유는 볼카운트를 체크 하기 위해서이다.

"때가 아직 이름"을 뜻하는 한자성어는 '상부상조'이다.

금슬(琴瑟)이란 거문고와 비파를 가리키는 말로 부부간의 애정을 나타낼 때 사용하는 말이다.

우리가 응원할 때 쓰는 말 'Fighting' 은 외국에서도 잘 쓰는 표현이다.

우리나라 독도는 서쪽바다에 있다.

햇빛으로도 화상을 입는다.

취화선은 김홍도의 전기를 다룬 작품이다.

셔츠 앞 단에 타이를 고정시키기 위해 사용되는 것은 커프링크스다.

원푸드 다이어트의 부작용으로 심한 영양불균형으로 탈수 현상이 일어날 수있다.

비커에 액체를 넣고 냄새를 관찰할 때에는 코를 대고 그냥 맡아도 댄다.

2005년은 광복 60주년 되는 해이다.

고려속요 <정읍사>의 후렴구는 '어긔야 어강됴리 아으 다롱디리'이다.

체중의 1% 정도의 무게를 가진 신발이 발에 무리를 덜 준다.

썬글라스는 미국에서 처음 만들어졌다.

로베르토 알라냐는 빅 3테너의 뒤를 이을 차세대의 테너로 각광받고 있다.

개구리의 선충은 올챙이이다.

헐렁헐렁하게 옷을 크게 입는 스타일을 가리켜 보니룩이라고 한다.

모기한테 물렸을때 가려운 이유는 모기의 침 때문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지폐는 고려 공양왕 때의 '저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