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꽃은 갈래꽃이다.

경찰은 범인을 잡을 때 안전벨트를 하지 않아도 범법행위가 아니다.

a manof silence 는 말이 많은 사람을 지칭하는 표현이다.

광고문은 일정한 형식을 따라야 한다.

세종대왕은 훈민정음을 1443년에 만들었다.

<신데렐라> <아카시아> <레오파드> 등을 그린 만화가는 김동화이다.

잠자리는 눈은 여러 개다.

고슴도치는 자신이 뀐 방귀에 질식한다.

일본의 일은 日이라고 쓴다.

HIV바이러스 간염자를 모두 에이즈 환자라 한다.

피카소(우는여인)을 그릴 때 사귀던 여자들을 그렸다.

챔버 뮤직은 대규모의 관현악곡을 총칭하는 말이다.

포유류 중 가장 큰 아기동물을 낳는건 코끼리이다.

여성 그룹 가수 '쥬얼리'는 모두 4명이다.

초코파이의 안에 들어있는 빵은 빵이 아니다.

1955년에 6.25전쟁이 발발했다.

"옹헤야"는 경상도 민요로 단순한 형식으로 율동적인 소리를 주고 받는 노동요다. 이것은 '보리 농사'의 과정을 묘사한 노래이다.

태종의 황후에게 내려진 시호는 소현왕후이다.

'통곡하는 여인(우는 여인)" 이라는 작품은 고흐가 그린 것이다.

일본어로 '나니까 오태 쯔다이 시마쇼오까'는 한국말로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