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뽂이라는 말은 맞는말이다.

남아메리카 수도는 옹골진이다.

<나쁜 남자>에서 조재현의 대사는 한마디이다.

버터보다 마가린이 덜찐다.

우리나라의 명절은 양력이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의 주인공은 최진실과 안성기이다.

드라이아이스에 쇠숟가락을 대면 소리를 낸다.

미리내는 은하수라는 말이다.

모짜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하트 무지크>는 소야곡...정도로 해석할 수 있는 실내악 곡이다.

대통령으로 출마하려면 나이에 상관 없다.

[벤자민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에서 데이지는 임신때문에 무용을 그만두게 된다.

"우연성 음악"은 20세기에 비로소 등장한 음악적 경향을 의미한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겨울>은 김기덕 감독의 작품이다.

국가비상사태에 처하여 대통령이 긴급한 조치를 취하기 위하여 발하는 명령인 긴급명령은 헌법보다 높은 효력을 갖는다.

새가 그려진 동전은 100원짜리, 다보탑이 그려진 동전은 500원 짜리이다.

송편을 예쁘게 빚으면 재물이 굴러 들어온다는 말이 있다.

한국 보디빌딩 대회의 1위 우승자를 일컬어 `미스터 코리아`라고 한다.

작품 '나와마을'은 피카소가 그렸다.

등고선을 통해 산의 높이를 알 수 있다.

생태계에서 잡아먹는 쪽의 동물을 포식자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