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목렌즈는 빛을 모아 준다.

대통령이 임기 동안 거주하는 곳은 청와대이다.

자선냄비로 유명한 기독교 단체는 `구세군`이다.

고스톱, 바둑은 치매를 예방한다.

ktx에는 식당칸이 없다.

개같은날의 오후는 이명세의 작품이다.

이효리가 환경을 생각해서 직접 디자인한 것으로 유명한 가방은 그린백이다.

화장품 용어 중 '자차'는 자외선 차단제의 줄임말이다.

고려시대 농민들은 국가로부터 공음전을 지급 받았다.

자켓의 한 종류로 네이비의 플란넬 소재로 만들어진 아이템은 블레이져다.

조선소(造船所)란 배를 건조하거나 개조 또는 수선하는 곳을 가리키는 말이다.

독도는 천연기념물 제 336호이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먹는 과자에는 살충제가 들어있다고 한다.

100m 달리기에서는 다른 사람의 코스에 들어가더라도 실격되지 않는다.

라흐마니노프는 모두 네곡의 피아노 협주곡을 남겼다.

1997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한 우리 문화유산은 경복궁과 남한산성이다.

사해는 바다의 이름이다.

60세를 나타내는 한자어는 이순(耳順)이다.

다래끼는 감염성 질환이다.

코알라는 흰색, 검은색 털을 가진 동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