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정우성,이정재 주연의 98년작<태양은 없다>에 한고은도 출연했다.

을미사변은 조선의 친러 정책으로 인해 생겨났다.

우리나라 초창기 한글학자로 조선어연구회를 창설하고, 1933년 `한글맞춤법통일안`을 제정한 국어학자는 한용운이다.

박찬호 선수는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홈런을 친 적이 없다.

007 제6탄 - <여왕 폐하 대작전(On Her Majesty's Secret Service)>은 숀 코네리의 출연 거부로 주인공이 바뀐다.

헤라는 그리스 신의 이름을 따서 만든 브랜드 이름이다.

소설 <발가락이 닮았다>의 작가는 횡보 염상섭이다.

거슈인은 피아노와 재즈오케스트라를 위한[랩소디인블루]로 유명한 미국의 작곡가다.

발해는 말갈족에 의해 멸망했다.

커피를 많이 마시면 함유돼 있는 카페인으로 에너지 소비량을 높여 살이 빠진다.

`혹 떼러 갔다가 혹 붙여 가지고 온다`이란 속담은 매우 손쉽고 가뿐하게 일을 해내는 모양이다.

거짓말탐지기도 실수할 때가 있다.

논술을 위해서 국어와 생활국어의 중심내용을 암기한다.

죄수란, 죄를 짓고 옥에 갇힌 사람을 말한다.

귀신을 한자로 쓰면 (鬼神)이다.

삼국지에서는 유비,장비,관우가 나온다.

낭만주의는 19세기에 전성기였다.

작가 최명희씨의 대하소설로 민족의 삶의 불꽃이 되는 정신을 의미하는 책의 제목은 <혼불>이다.

혈압이 높은 사람도 인삼주를 마셔도 된다.

요리사를 소재로 한[라따뚜이]의 주인공은 강아지이다.

건빵은 과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