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국제 사회에서 korea라고 불린다.

여왕개미는 날 수 있다.

불교에서 도를 닦는 승려를 `비구니`라 한다.

꾀장이, 꾀쟁이 중 표준어는 `꾀쟁이`이다.

건전지는 조금식 쓰는 것이 한꺼번에 오래 쓰는 것보다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

`그립다 말을 할까 하니 그리워/ 그냥 갈까 그래도 다시 더 한번`으로 시작되는 시 <가는 길>은 서정주의 작품이다.

세계 3대 국제영화제는 깐느, 베니스, 베를린 영화제이다.

젤리를 북한에서는 '단묵' 이라고 부른다.

6.25전쟁 때 참여하지 않은 나라 중 남아공도 포함된다.

물풍선이 터질 때 물은 모양을 잠시 유지한 뒤 터진다.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을 위한 연구와 국제적인 공동관리를 위해 설립된 국제연합 기구는 `IAEA`이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는 속담은 말을 나쁘게 사용하자는 뜻이다.

"사람 섬기기를 하늘과 같이 하라"라는 명언을 남긴 사람은 '최시형'이다.

초를 병속에 넣고 불을 붙인후, 석회수를 부으면 초록색으로 변한다.

모래시계는 작더라도 시간을 알려준다.

커피나 녹차의 다복용은 치아변색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나무의 나이를 알 수 있는 방법은 나이테를 보는 것이다.

단식다이어트시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기 쉽다.

매독은 태아에게는 간염되지 않는다.

인공진주 양식은 불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