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자리끼는 연인끼리 자기전에 하는 말이다.

박중훈의 헐리우드 데뷔작은 <찰리의 진실>이다.

"박세직, 최병렬, 조순, 고건"은 모두 '변호사'였다.

김질주 김목살 김삼촌 등은 한화 김태균의 별명이다.

강과 바다가 합쳐지는 어귀를 범란원 이라 한다.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에서 손가락이 뜻하는 것은 '자식'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인물 중 '티탄족'은 몸집이 산만큼 크고 힘이 엄청 세다. 이것을 '거인족' 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개발이익 환수법은 각종 개발사업으로 인해 얻은 개발이익중의 50%를 세금으로 거둬들인다는 내용이다.

사과를 먹을때 껍질이 있는 채로 먹으면 영양을 더 풍부하게 섭취할수 있다.

환율이 오르면 수출이 둔화되고 , 수입이 촉진이 된다.

괴테의 시에 곡을 붙인 <마왕>은 슈베르트의 작품이다.

중간판결은 독립해 상소할 수 없는 재판이다.

세종대왕은 시각장애가 있었다.

남편이 죽고 혼자 된 여자를 미망인이라 한다.

전시효과와 톱니효과를 규명한 소득가설은 상대소득가설이다.

엎드려 자는 자세는 허리에 부담을 덜 준다.

슈베르트는 어린시절 교회의 소프라노 가수로 활동했다.

순 우리말인 '자리끼'는 연인들이 많이 쓰는 잘있기 라는 말이다.

축구에서 골키퍼가 공을 갖고 4보 이상 걸었을 때 선언되는 것은 페널티 킥(penalty kick)이다.

방광이 터질 것 같은 느낌은 진짜 방광에 오줌이 거의 차서 그런 것이다.

김흥도 (선생님)의 그린 작품에 손이 바꿔 그린 것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