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즙"씨 성을 가진 사람이 있다.

매운 김치를 삼국 시대에도 먹었다.

사람은 체온이 3도만 떨어져도 죽는다.

'맵다' 는 미각에 포함된다.

번개가 칠 때는 나무 아래에 있어야 한다.

말뚝망둥어는 갯벌에서 진흙위를 기어다닐 수 있다.

발기는 의식적으로 조절이 불가능하다.

목화가 우리나라에 처음 전래된 시기는 조선 후기이다.

무용총, 무령왕릉, 공민왕릉은 다 무덤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영어의 알파벳의 수는 모두 27개이다.

사람은 호흡할 때 산소를 들이마시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며, 식물의 호흡은 이와 반대이다.

2루 주자가 3루 주자를 추월해서 홈 인(home in)한 경우도 득점으로 인정된다.

<카르멘>은 집시 여인과 하사관과의 사랑이야기다.

우리나라 국보 1호는 숭례문(남대문)이다.

`염량세태(炎凉世態)`란 냄비의 물처럼 갑자기 끓어올랐다가 금방 식는 사랑을 말한다.

오목렌즈는 빛을 모아 준다.

한 나라의 기초가 되는 산업을 `벤처 산업` 이라 한다.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는 실제로 바이올린의 G선에서만 연주하도록 작곡되었다.

복케리니는 바이올린 소나타 <악마의 트릴>을 작곡했다.

천오방희라는 가수 그룹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