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는 나리옷이 외출복이라한다.
일찍이와 일찍히 중 표준어 규정에 맞는 것은 `일찍이`이다.
"낚지볶음"은 맞춤법이 맞다.
이방인'의 작가 카뮈의 인생관을 부조리의 철학이라고 일컫는다.
한국의 운전석은 왼쪽에 있고 일본의 운전석은 오른쪽에 있다.
14세인 민희는 수혈할 수 없다.
라면은 우리나라에서 처음 만들어졌다.
썬크림에 붙어있는 SPF라는 것은 Sun Protection Factor의 약자다.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라`는 언제든지 말을 정직하게 해야 한다는 뜻이다.
우리나라의 시조는 단군왕검이다.
"과테말라의 베라파스, 탄자니아의 킬리만자로, 예멘의 모카, 자메이카의 블루마운틴"에서 공통적으로 연상되는 작물은 '커피'이다.
벨트, 텔레비전, 컴퓨터, 비디오는 외래어이다.
옥오지애(屋烏之愛) 는 그 사람을 사랑하면 그 주위의 모든 것을 사랑하게 된다는 말이다.
북극이 남극보다 평균 기온이 더 낮다.
부산 광안리에는 소리 지르면 안되는 놀이기구가 있다.
피라미드는 이집트에만 있다.
본초강목과 동의보감에는 옛 조상들의 피부 관리 비법이 기록되어있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공포와 패주(敗走)의 신은 '포세이돈'이다.
한국 만화 캐릭터 사상 최초로 주민등록증을 부여 받은 캐릭터는 둘리다.
신문잡지 발행부수 공사제도는 ABC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