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의 추억>에서 백광호가 좋아하는 여자의 이름은 향숙이이다.

건구는 현재의 <<기온을>> 나타낸다.

피타고라스와 탈레스,플라톤,히피아스는 모두 수학자이다.

사막에선 탈수로 죽은 사람보다 익사로 죽은 사람이 더 많다.

르브론제임스는 토론토랩터스에서 프로선수생활을 시작했다.

동물의 쓸개는 쓴 맛이 난다.

사람과 동물을 해부하여 그림으로 남긴 사람은 피카소이다.

덩쿨과 덩굴 중 표준어는 `덩굴`이다.

소나무는 가을이 되면 낙엽이 진다.

모세가 죽고 난 다음 대장은 베냐민이다.

고려시대 국가 정책을 심의 결정하고, 국정 전반을 관장하였던 기구는 `중추원`이다.

파리 방돔광장에 최초의 부티크를 오픈한 주얼리 하우스는 반클리프아펠이다.

물은 붉은 리트머스 종이의 색 변화를 일으킨다.

바다거북은 육지에 올라와 알을 낳을 때면 눈물을 흘린다.

중국 진시황제는 불로장생의 약으로 수은을 먹었다.

탈모는 유전이 아니다.

주로 나무로 만들어진 키를 피아노처럼 배열하고 금속관을 통한 공명을 이용해 독특한 소리를 내는 타악기는 룸바이다.

<007:카지노 로얄>편에는 숀코네리 대신 로져무어가 007로 출연한다.

이누야샤에서 사혼의 구슬을 찾는 사람은 유가영이다.

에스키모어에는 '안녕하십니까?'와 '잘 가세요.'라는 말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