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경수술의 순 우리말은 아주까리이다.

우리나라에서 고랭지 농업을 주로 하고 있는 곳은 관동지방이다.

북한에서는 슬리퍼를 칙칙이라고 부른다.

올챙이는 앞다리가 먼저 나온다.

춘향과 몽룡이 만났던 곳은 충남이다.

`갈이천정(渴而穿井)`이란 목이 말라야 우물을 판다는 뜻으로 미리 준비치 않다가 일이 생긴 뒤에 서둘러봐야 아무 소용 없다는 뜻이다.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라고 말한사람은 소크라테스이다.

Me Generation 이란 자기 중심적인 젊은 세대를 일컫는 말이다.

시외가란 아내의 외가를 말한다.

"지피지기( 知疲知己)"란 "죽마고우" 처럼 막연한 친구지간을 일컫는다.

중국의 수도는 도쿄다.

일본에는 곤충을 파는 자판기가 있다.

동의보감을 만든 사람은 안중근이다.

국가비상사태에 처하여 대통령이 긴급한 조치를 취하기 위하여 발하는 명령인 긴급명령은 헌법보다 높은 효력을 갖는다.

눈이 아프거나 따끔거릴때는 소금물로 소독하면 좋다.

`모가지가 길어서 슬픈 짐승이여/언제나 점잖은 편 말이 없구나`로 시작되는 시 <사슴>의 지은이는 박인환이다.

파워프랩은 일종의 토플 모의고사로써 별도의 비용으로 구입한다.

15대 국회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특별검사제가 도입했다.

살모사는 자기 혀를 깨물면 죽는다.

세계최초로 여성에게 선거권을 부여한 나라는 프랑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