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깊은 호수는 카자흐스탄의 아랄해다.

숫자는 아라비아에서 처음 만들어졌다.

사람은 위장이 없어도 배부른 것을 느낄 수 있다.

차두리는 대표선수중 가장 어리다.

전지를 냉동실에 보관하면 오래 쓸수 있다.

피부에 나는 종기를 총칭하는 말로 표준어는 <부럼>이다.

금강산도 식후경' 이라는 말은 좋은 곳을 구경하러 갈 때에는 식사를 하지 말고 가야 한다는 뜻이다.

대기 중 이산화탄소가 늘어나는 것이 원인이 돼 일어나는 온도상승 효과를 <<열섬효과>>라 한다.

북한에서 싱크로 나이즈를 예술헤엄이라고 한다.

옛날 조상들이 제사를 지냈던 곳은 종묘이다.

멘사(MENSA)는 아이큐 150이상만 갈 수있다.

뮤지컬 <거미여인의 키스>는 원래 1976년 스페인에서 출판된 마누엘 푸이그의 소설이 그 원작이다.

한국이랑 미국은 시간이 같다.

관청'공공 단체 또는 일반 공중의 비용을 사비(私費)라 한다.

무리한 다이어트의 부작용으로 심한 구취가 발생할 수도 있다.

태조왕은 중앙 집권 국가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한자성에 매우 친한 벗을 뜻하는 4자성어는 `막연지우(莫逆之友)`이다 .

키싱구라미는 자기짝이 죽으면 잡아 먹는다.

매연과 각종 공해로 인하여 안개처럼 뿌옇게 되는 것을 <<도우넛 현상>>이라 한다.

"공무도하가"는 고조선 시대의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