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의 목은 원래는 짧았다.
'간지럼을 태다'는 어법에 맞는 표현이다.
고등어의 새끼는 꽁치이다.
베르사체의 상징은 메두사다.
이동국 선수는 야구 선수다.
`시들은 장미`는 어법에 맞는 표현이다.
우리나라 국회의 정기회의 소집일은 10월 1일이다.
가두란, 시가지의 길거리를 말한다.
홍범도 장군은 연해주로 후퇴를 하였다.
화장한 위에는 썬크림을 덧바르면 절대 안 된다.
`규모의 경제`란 생산요소의 투입량을 증가시킴으로써 생산비의 절약 또는 이익이 증가하는 현상을 말한다.
Love Apple은 cherry의 별칭이다.
성균관' 은 유생들이 공부하던 곳이다.
피라미드는 이집트에만 있다.
최초의 국한문 혼용으로 씌여진 기행문은 유길준의 <서유견문>이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3>의 부제는 '시스의 복수'이다.
2001년 사제 서품 50주년을 맞이한 분은 김수환 추기경이시다.
집산지(集散地)란 집에서 산까지의 지도를 말한다.
`변덕이 죽 끓는 듯 한다`는 속담은 집이 너무 가난한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신라 신문왕때 용이 되어 나타난 사람은 김유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