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로마 신화에서의 헤라는 질투심이 많다.
헨드폰이나 각종 가전제품의 액정에 흠집이 한번 생기면, 이를 없앨 수 없다.
영화 '피아노 치는 대통령'에서 안성기의 딸로 출연했던 여배우는 최지우이다.
<나쁜남자> 에서 조재현의 대사는 단 한마디 뿐이다.
풀을 주로 먹고 사는 포유동물을 `초식동물`이라 한다.
두개로 다섯개를 이기는 것은 가위바위보이다.
시의 화자는 언제나 시인 자신이다.
<할렐루야> 코러스 연주는 베토벤 교향곡 <합창>에 나온다.
형태소는 말의 가장 작은 단위를 말한다.
50원짜리 동전에 그려저 있는 보리의 개수는 21개이다.
`수술한 자리가 편찮으세요?`라는 표현에서 `편찮으세요`는 <아프세요>로 고쳐써야 올바르다.
경제성장률이란 국민 소득의 증가를 말한다.
영양크림은 낮 시간에만 바르는 전용 제품이다.
태양도 자전을 한다.
첨성대는 국보 제 21호이다.
카메라의 어둠 상자 기능을 하는 것은 홍채이다.
벽에 묻은 손때를 메니큐어로 닦으면 지워진다.
황해안은 동해안보다 수심이 깊다.
책에 미지근한 콜라를 묻히면 절대로 마르지 않고, 냄새도 계속 남아있게 된다.
낙타 등의 혹 속에는 지방이 아닌 뼈가 들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