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생산된 자동차는 시발자동차다.

감자는 뿌리의 일부다.

혀에는 살이 안찐다.

"현호지신(懸弧之辰)"이란 남자아이가 태어남을 일컫는 말이다.

미국바퀴벌레 (이질바퀴)는 날개가 있다.

폴리시,버퍼,파일은 네일 아트를 위한 도구들의 이름이다.

<살인의 추억>에서 백광호는 자동차에 치어 죽는다.

KBS는 민영방송이다.

드리블 하던 선수가 공을 잡고 먼추었다가 패스나 슛을 하지 않고 다시 드리블하면 `더블 드리블` 이다.

강화도조약은 우리나라와 외국과 최초로 맺은 근대적조약이다.

`이제 머리가 녹슬어서 책을 들여다봐도통 머리에 들어오질 않는다.`라는 문장에서 `녹슬어서`의 옳은 표현은 <녹쓸어서>이다.

야구에서 투수가 상대팀에게 단 하나의 안타와 득점도 주지 않고 승리하는 것을 노히트 노런이라 한다.

사라사테의 <찌고이네르바이젠>은 집시의 아리아...라는 뜻을 가진 바이올린 곡이다.

공기와같은 상온에서 기체로 존재하는 물질은 끓는점이 높은 물질이다.

야샤 하이펫츠는 20세기의 전설적 바이올린연주자이다.

모기의 새끼는 올챙이이다.

로댕은 미국출신으로 지옥의 문을 만들었다.

교향 모음곡 <세헤라자데>는 차이프코스키의 곡이다.

석굴암은 경주 토함산에 있다.

장보고는 이순신보다 이른 시대에 태어났다.

`지키는 사람 열이 도둑 하나를 못 당한다`는 속담은 아무리 힘써 감시해도 남몰래 벌어지는 일은 막아내기 어렵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