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물 부족 국가에 속한다.
`먹는 소가 똥을 누지`라는 속담은 일에는 공을 들여야 성과가 있다는 뜻이다.
내이름은 김삼순의 삼순이를 맡은 배우는 김희진이다.
타임머신은 이론적으로 가능하다.
축구는 11명 농구는 5명 핸드볼은 7명이 한 팀으로 구성된다.
K-1에서 목조르기는 반칙으로 간주된다.
의학적으로 얼굴과 머리를 구분하는 기준은 이마이다.
`어로불변(漁魯不辨)`이란 물고기와 백로의 사이는 먹고 먹히는 천적의 사이로 세월이 지나도 달라지지 않음을 이르는 말이다.
사운드 오브 뮤직은 로저스와 헤머스타인의 작품이다.
라흐마니노프의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랩소디>는 파가니니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 1번을 그 주제로 하고 있다.
태풍은 갑작바람이다.
간을 조금 자르면 죽는다.
검정색은 빛을 반사시킨다.
오버타임이란 한팀에서 공을 3번 이상 건들인 경우를 말한다.
국가의 3요소는 민족, 국기, 국가영기이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남이 잘되는 것을 시기함을 이르는 말이다.
`고추먹은 소리`라는 말은 쓸데없이 헛된 말이라는 뜻이다.
"소더비, 크리스티, 이베이, 온세일"은 세계적인 '경매 회사'의 이름이다.
"라르고"는 음악의 빠르기에 관한 용어이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 활자본은 직지심체 요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