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우리나라 속담중에서 '기왓장도 맞들면 낫다'가 있다.

칠판에 분필로 뭔가를 쓰면 지우지 않아도 한 달이 지나면 지워진다.

강화도조약은 외국과 맺은 최초의 불평등 조약이다.

북한에서는 주차장이 '차마당'이다.

ICBM이라고 불리는 대륙간 탄도탄은 57년 미국이 러시아를 겨냥해 처음 개발했다.

지진이 나면 책상 위로 올라가야 한다.

태극기는 대문 오른쪽에 단다.

모기는 초음파로 사람을 감지한다.

"자반 고등어""에서 '자반'이란 "생선을 소금에 절인 것"을 말한다.

나무등걸에 부딪쳐 죽은 토끼를 주운 후로 늘 등걸을 지키고 있는 어리석음을 비유하는 말은 연목구어이다.

차는 1668년도에 처음 나왔다.

불황에 발맞워 합리적인 소비를 하는 패셔니스타를 리세셔니스타라고 한다.

삼양라면은 우리나라 최초의 라면이며 1963년 출시되었다.

십이지 중 묘(卯)는 토끼를 가리키는 말이다.

위시윙은 책으로 발간 되었다.

지렁이는 기문 호흡을한다.

지렁이는 암수가 한몸이므로, 자신의 정자를 암수에 수정시킬수 있다.

에디슨은 노벨상을 받지않았다.

20세가 지나도 음모가 자라지 않는다면 무모증의 확률이 있다.

막강한 군사적·경제적인 힘을 가지고 다른 나라를 억눌러 자국의 이익을 실현하려고 하는 것을<< `계몽주의` >>라고 한다.

달팽이 껍질이 깨지면 달팽이는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