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우리 나라에서 현재 체택하고 있는 TV 음성다중 방송의 방식은 two.carrier 방식이다.

"소똥에 미끄러져 개똥에 코방아 찧는다"는 말은 작은 것을 얕보았다가 큰 코 다칠때 이르는 말이다.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사무엘 바버의 작품이다.

베토벤도 비창을 지었다.

양동근, 정진영 주연의 퍽치기범을 잡는 형사를 소재로 한 영화는 <바람의 파이터>이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는 속담은 말을 나쁘게 사용하자는 뜻이다.

치질에 온수 좌욕은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다.

키엘은 뉴욕에서 탄생한 브랜드다.

해파리의 투명한 껍질은 헤엄칠 때 위로 가거나 방향을 바꿀때 사용하는 것이다.

전자 우편을 통해 정보나 메시지를 교환하는 기능을 메일링 리스트라고한다.

고릴라는 초식동물이지만 맹수로 분류된다.

태음인이 가장 살이 찌기 쉬운 체질로 우리나라 사람에게 가장 많다.

오랫동안 깁스를 하면 다리길이나 모양이 달라질 수 있다.

오르비스는 알파벳 A로 시작한다.

고도리가 크면 고등어가 된다.

강화도조약은 조선이 일본과 맺은 최초의 근대적 조약이다.

SBS 드라마 온리유에서 한이준(조현재)와 차은재(한채영)의 극중 아들 이름은 진솔 이다.

1905년에 일어난 의병운동은 정미의병이다.

비비안수트는 카라가 없고 길이가 짧은 자켓이 트레이드마크다.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에서 삼순이가 바꾸고 싶어 했던 이름은 유희진이다.

백엽상은 온도를 재는 물건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