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사람 입에 거미줄 치랴`는 사람은 아무리 가난하여도 먹고 살 수는 있다는 말이다.

올림픽 입장행렬은 전부 "가나다" 순이다.

전기를 전하는 성질이 도체와 부도체의 중간 정도인 물질을 일컬어 `반도체`라 한다.

위정자란, 장사꾼을 말한다.

목사가 신도의 머리에 손을 얹고 기도하는 일을 `안수 기도`라 한다.

샤넬은 알파벳 C로 시작한다.

백곰의 털을 들쳐보면 검은색이다.

옛날에 우물에서 물을 퍼 올리는데 사용하는 도구를 '두레박'이라 한다.

다이어트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체내 독소와 노폐물제거가 우선이다.

돋보기로도 불씨를 지필 수 있다.

을미사변은 고종이 프랑스 신부를 시해해서 프랑스 군대가 쳐들어온 사건이다.

정삼각형의 한 외각은 60도이다.

근정전은 국보247호이다.

르네마그리트는 1898년 벨기에에서 태어난 초현실주의 화가로 일상적인 물건을 기묘한 맥락으로 표현했다.

파가니니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2번의 3악장은 <종달새>라는 별명이 붙어있다.

인간은 잠을 잔다. 그러나 식물은 잠을 자지 않는다.

판소리에서 창을 하는 사람이 말하듯이 사설을 엮어가는 것을 `아니리`라 한다.

부지깽이는 아궁이를 뒤적일 때 쓰는 막대기이다.

우는 여인을 그린 작가는 라이트 형제다.

명예훼손죄를 지은 사람은 형식범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