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올챙이는 앞다리 부터 생긴다.

인터넷 예절을 네티켓이라 한다.

음악에서 이 붙는 자리의 순서는 '파도솔레미라시'다.

<007:여왕 폐하 대작전(On Her MaJesty's Secrey Service)>에서는 스키와 썰매 추적 씬이 등장한다.

피아노의 건반은 총 87개이다.

호두까기인형의 아라비아의 춤은 차이코프스키가 작곡했다.

흥부놀부는 우리나라의 전래동화다.

`뱃가죽이 땅 두께 같다`는 속담은 매우 부유한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장마]는 순 우리말이다.

베토벤은 시각장애인이었다.

fake의 우리말 표준 발음은 훼꾸이다.

북한말로 장인은 가시아버지이다.

<아를르의 여인>을 작곡한 조르쥬 비제는 노르웨이 작곡가이다.

설경구는 <단적비연수>에 출연한 적이 있다.

우리나라 보물 중에 두루미가 있다.

오페라 <박쥐>는 J. 슈트라우스의 대표적인 비극 오페라이다.

소는 발에 지문이 있다.

UN기구의 하나인 안전보장이사회의 상임이사국은 거부권을 행사할수 있다.

위기일발(危機一髮) 이란, 위태로움이 몹시 절박한 순간을 듯하는 한자성어이다.

지대의 뜻은 제대로 또는 많다 이다.

삼고초려는 삼국지에서 장비와 사마염의 이야기에서 나온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