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영화 '터미네이터3'는 우리나라에서 2004년 개봉 작품이다.

춘향과 몽룡이 만났던 곳은 충남이다.

테니스의 서비스 ~~는 네트에 평행하다.

내이름은 김삼순'에서 삼순이 역의 배우는 김선아다.

<썸벅썸벅>의 표준어는 <씀벅씀벅>이다.

키다리 아저씨의 주인공은 줄리아 펜들턴 이다.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넣어야 짜다`는 속담은 도와주는 척 하면서 되레 일을 시키는 모양을 두고 하는 말이다.

백건우는 스크랴빈의 피아노곡집 음반으로 디아파종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세종대왕은 시각장애가 있었다.

베토벤의 교향곡 <영웅>은 원래 나폴레옹을 위해 작곡되었다.

햄스터는 새로운 냄새나 소리가 나면 그 순간 멈춘다.

1992년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국제연합 환경 개발회의에서 한 선언이 리우선언이다.

son은 아들이라는 뜻이다.

일찍이와 일찍히 중 표준어 규정에 맞는 것은 `일찍히`이다.

소설 <발가락이 닮았다>의 작가는 횡보 염상섭이다.

하이에나는 포유류 식육목 개과의 동물이다.

설탕은 물에 녹는다.

3.1운동 전야의 암담한 현실을 배경으로 한 중편 소설 <만세전>의 작가는 `염상섭`이다.

드뷔시는 무용음악<불새>의 작곡자이다.

1972년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에서 열린 국제적인 환경회의는 '권리장전회의' 이다.

손으로 거북이를 뒤집어놨다. 이 때, 거북이 혼자서 다시 뒤집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