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고흐는 자기 귀를 잘랐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세계명작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는 바스콘 셀로스가 지은 것이다.

카인의 후예는 현진건의 작품이다.

몹시 가난할 때 고생을 함께 겪어온 아내를 본처(本妻)라 한다.

로빈슨 크루소는 화가이다.

세종대왕은 비만이였다.

청와대는 고려조 태조 4년 (1395)부터 도읍의 중심이었다.

발목 양말과 비슷한 모양의 부츠는 어그부츠이다.

악어는 배꼽이 있다.

찬물이 뜨거운 물보다 먼저 언다.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는 조그만한 거북선이 있다.

"원나라 말기의 한족 반군"에서 연상되는 색깔은 붉은색이다.

<에프게니 오네긴>이란 오페라는 드보르작의 작품이다.

영화 '파이 스토리' 에 나오는 트로이는 상어이다.

물에 뜨는 돌이 있다.

고려시대 문벌 귀족들을 개방적이고 개혁적인 성향을 띠었다.

스파'와 '에스테틱'은 같은 의미의 단어이다.

경기도와 충청도를 아울러 이르던 말은 '호남'이다.

헤르페스는 작열감을 유발할 수 있다.

해바라기는 봄에 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