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의 여신 '아스테리아' 는 눈을 가리고 있다.

기타노 다케시가 주연, 감독한 <자토이치>는 맹인 검객에 대한 이야기이다.

횡단보도를 건널때 직선보다 대각선으로 가는게 훨씬 빠르다.

미국에있는 자유의여신상은 오른손에 횃불을 들고 있다.

아이슈타인은 아시아 사람이었다.

지구 의 나이는 46억살이다.

고려시대 가전체 소설로 임춘이 지은 <공방전>이 의인화한 대상은 `술`이다.

관용표현 중 '간이 부었다'라는 말은 겁없이 대담하게 나서는 사람들을 가리키며 하는 말이다.

갈색 닭은 갈색 달걀만 낳고, 흰색 닭은 흰색 달걀만 낳는다.

우리는 자고 있을때 수십마리의 미생물과 벌레들을 먹는다.

WTO 란 세계 무역 기구를 말한다.

애니메이션 건담 SeedDestiny는 일본의 반다이에서 협찬하는 애니메이션이다.

<비트>의 원작만화의 작가는 김수정이다.

디누 리파티는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첼리스트로서 이름을 떨쳤다.

`바늘 간 데 실 간다`는 속담은 일이 그릇 되어 낭패가 되었다는 뜻이다.

우리나라 국회에서 의결할 때 찬성과 반대가 같은 수이면 가결(加結)된 것으로 본다.

로댕이 그린 '생각하는 사람'은 다리를 <<꼬고 있다>>

미국은 남아메리카에 있다.

달에는 공기가 없어 커다란 바위가 떨어져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

영화 <접속>에 전도연은 처음 감독이 섭외한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