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성 중에 '즙'이라는 성이 있다.

지랄은 사투리이다.

씀바귀의 줄기부분을 자르면 끈적끈적한 액체가 나온다.

007 제8탄 <죽느냐 사느냐(Live And Let Die)>부터 숀코네리 대신 로져무어가 정식으로 007역을 맡는다.

일본의 국요리를 스이모노라고 한다.

A friend in need is a friend indeed는 `친구따라 강남간다`는 뜻이다.

<친구>의 명대사 중 '니가 가라 ○○○'에 알맞은 지명은 프랑스이다.

보톡스는 인체 내에 축적된 독소를 배출한다는 뜻의 제독 요법을 지칭한다.

감기에 걸렸을 때 물을 많이 마시는게 좋다.

을미사변에 살해 된 사람은 고종이다.

고종황제의 아버지는 흥선대원군이다.

고구려의 마지막왕은 연개소문이다.

<동동>은 불가능한 상황을 설정하여 완곡한 어법으로 임에 대한 영원한 사랑을 노래하고 있다.

피아노 교본으로 수업할 때, 체르니 100번 다음엔 30번, 그 다음은 50번을 쓴다.

라이터의 불은 위에서부터 나타난다.

체칠리아 바르톨리는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메조 소프라노이다.

코스메슈티컬'은 Cosmetic 과 pharmaceutical을 합친단어다.

이화(梨花)란 우리나라 말로 목련꽃을 말한다.

<신데렐라>는 로시니의 오페라 작품이다.

수컷 모기는 피가 아닌 식물의 즙액으로 먹고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