젓가락을 사용하는 민족은 한민족 밖에 없다.

돼지는 스스로 하늘을 올려다 볼 수 없다.

영화 "반지의 제왕"의 촬영지는 호주에 있다.

맹장 어머니가 아들을 위해 집을 세번이나 옮긴 것을 일러 맹모삼천(孟母三遷)이라 한다.

남한산성 제57호 사적은 조선시대 유물이다.

북한말로 '오징어'은 우리말로 '낙지 '이다.

헨델의 작품<메시아>는 오라토리오에 속한다.

조선 건국을 주도한 사람했던 이방원과 대립하다 죽은 인물은 `이성계`이다.

여름 전용 소재로 미국에서는 팜비치라 불리는 것은 트로피컬이다.

지랄은 사투리이다.

한글의 자음과 모음은 모두 26자이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는 속담은 저 혼자 잘난 척 유세를 부리고 다니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다.

조선 영조 때인 1727년 영남지역의 암행어사로 임명되어 탐관 오리를 벌하고 백성의 억울함을 많이 해결해주어 탁지정예라는 책을 발행한 사람은 이순신이다.

경기에 대한 기업가들의 판단, 전망 및 계획 등을 설문지를 통해 조사한 것을 `경기종합지수`라 한다.

순 우리말인 '자리끼'는 연인들이 많이 쓰는 "잘있기"를 소리나는 대로 쓴 것이다.

미사여구(美辭麗句)란, 아름답게 꾸민 말과 글귀를 뜻하는 한자성어이다.

제너럴 셔먼호는 영국이 만들었다.

매미는 1~2주일 밖에 못 산다.

전화 통화에서는 자신의 신분을 밝힐때 I 를 사용한다.

베토벤이 작곡한 '엘리제를 위하여'는 론도형식이다.